[OSEN=하수정 기자] '전참시'가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의 귀여운 일상과 배우 이상엽과 쮸니 매니저의 유쾌한 케미가 묻어나는 인천 여행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공략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67회에서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처음으로 전참시에 출격하는가 하면 이상엽과 쮸니 매니저의 귀여운 케미가 만발한 일상이 공개돼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