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 식상해…'블루' 박은빈'오렌지' 판빙빙→한복까지 입었다[28th BIFF 중간 결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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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 식상해…'블루' 박은빈'오렌지' 판빙빙→한복까지 입었다[28th BIFF 중간 결산] (종합)

SK연예 0 305 0 0

[OSEN=김보라 기자] 시상식이나 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서는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택해 시크함, 청순함을 부각한다. 검정색이나 흰색의 드레스는 무난해서 물론 좋지만, 식상하다는 편견은 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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