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정대세 씨, 이름이 정 '루틴' 이세요? "눈치 안 보고 사는 남자" 일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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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정대세 씨, 이름이 정 '루틴' 이세요? "눈치 안 보고 사는 남자" 일침 [종합]

SK연예 0 190 0 0

[OSEN=김수형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아슬아슬한 위기를 보였다. 특히 육아와 집안일을 전담한 아내. 이와 달리 자신의 운동 루틴이 중요한 정대현의 대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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