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추신수와 함께한 '477홈런 3166안타' 벨트레, 95.1% 득표율로 HOF 입성...헬튼-마우어도 헌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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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추신수와 함께한 '477홈런 3166안타' 벨트레, 95.1% 득표율로 HOF 입성...헬튼-마우어도 헌액

스포츠조선 0 187 0 0

[OSEN=조형래 기자] 2024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이 결정됐다. 이견 없이 3명의 선수들이 입성했다. 박찬호, 추신수와 함께 뛰었던 애드리언 벨트레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첫 턴에 명예의 전당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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