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프로축구 입단 비리’ 연루 인사 10명 기소…‘2002 4강 신화’ 최태욱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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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프로축구 입단 비리’ 연루 인사 10명 기소…‘2002 4강 신화’ 최태욱도 포함

조선닷컴 0 148 0 0

‘프로축구 입단 비리’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이종걸 전 안산 그리너스 대표 등 비리에 연루된 축구계 관계자 10명을 기소하고, 1명은 기소중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기소된 관계자엔 2002 한‧일 월드컵 4강 멤버 출신으로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 동행한 최태욱 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걸 전 안산 그리너스FC 대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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