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가라앉았지만…" 선발 꼬리표 떼고 마당쇠 자처. 생애 첫 태극마크 영광에 가슴떨리는 남자 [항저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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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가라앉았지만…" 선발 꼬리표 떼고 마당쇠 자처. 생애 첫 태극마크 영광에 가슴떨리는 남자 [항저우현…

스포츠조선 0 273 0 0
3일 중국 항저우 샤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조별리그 태국과 경기. 투구하고 있는 대표팀 선발 나균안.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3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포수도 아니고 투수로 대표팀에 가게 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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