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통령 ‘아픈 손가락’ 차남 불법 총기 재판 시작…바이든 “무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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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 ‘아픈 손가락’ 차남 불법 총기 재판 시작…바이든 “무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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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총기불법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3일 시작됐다. 앞서 헌터는 마약 중독 사실을 숨기고 불법으로 총기를 구매·소유한 혐의로 작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헌터는 탈세 혐의도 받고 있어서 내년 대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직접 재판을 지켜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부인과 함께 3일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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