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수상→日 진출→KT 우승’ 4년 만에 복귀한 MVP, “나도 우승 함께 하고 싶어서 돌아왔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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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수상→日 진출→KT 우승’ 4년 만에 복귀한 MVP, “나도 우승 함께 하고 싶어서 돌아왔다”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199 0 0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2020년 KBO리그 MVP 멜 로하스 주니어(34)가 KT 위즈와 다시 한 번 부활과 우승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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