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림픽 테러 우려… 최고 경계 태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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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올림픽 테러 우려… 최고 경계 태세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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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러시아 모스크바 바스만니 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적부심사에서 지난 22일 모스크바 콘서트홀 무차별 총격·방화 테러의 용의자 라차발리조다 사이다크라미 무로달리가 잘린 오른쪽 귀를 싸맨 채 출석해 있다(위 사진). 이날 또 다른 피의자인 무함마드소비르 파이조프는 법정에서 상처투성이 얼굴로 휠체어에 앉아 눈을 감고 있다(아래 사진). /타스·AF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대형 콘서트홀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무차별 총격·방화 테러의 여파가 서유럽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번 테러를 저지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이슬람국가 호라산(ISIS-K)’이 유럽 내에서 추가 테러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특히 올림픽 개막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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