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님 포스 엄청나다, 투타겸업 시켜주시면…" 롯데판 오타니 꿈 포기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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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님 포스 엄청나다, 투타겸업 시켜주시면…" 롯데판 오타니 꿈 포기 안 했다

스포츠조선 0 238 0 0

[OSEN=이상학 기자] 롯데가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전미르(19)는 투타 양쪽에 남다른 재능을 지녔다. 188cm, 95kg으로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하체를 갖춘 그는 운동 능력을 타고났다. 경북고 시절 마운드에서 150km 강속구를, 타석에선 파워풀한 스윙으로 장타력을 뽐내며 투타를 넘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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