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1번 아니면 충격" 이정후에게 이런 파워가…감독은 30홈런 바라지 않는다는데 '깜짝 대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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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1번 아니면 충격" 이정후에게 이런 파워가…감독은 30홈런 바라지 않는다는데 '깜짝 대포쇼'

스포츠조선 0 233 0 0

[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상학 기자] 벌써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개막전 1번타자로 확정된 이정후(25)가 첫 야외 훈련에서 홈런을 펑펑 때렸다. 프리 배팅이긴 해도 기대를 뛰어넘는 파워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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