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그러면 1군에서 쓸 수 없어"…10점 차도 위태위태, 23세 필승조는 신뢰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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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그러면 1군에서 쓸 수 없어"…10점 차도 위태위태, 23세 필승조는 신뢰 되찾을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 0 50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엄포를 놓았다. 우완 불펜 최준용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고이자 부활을 바라는 속내도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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