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 “상승세 타고 있어 금 5개 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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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 “상승세 타고 있어 금 5개 이상 가능”

스포츠조선 0 69 0 0
26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김제덕(왼쪽부터), 배드민턴 서승재, 체조 김한솔, 유도 김하윤, 수영 황선우, 태권도 박태준, 탁구 임종훈, 역도 박혜정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1

한국 선수단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이상을 따내 15위권에 진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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