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기적의 빅토리호’... 어쩌다 사기 수단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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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기적의 빅토리호’... 어쩌다 사기 수단 됐나

조선닷컴 0 164 0 0
일러스트=이철원

영국의 명장 넬슨 제독은 해전마다 승리를 거듭해 기함의 이름도 빅토리호였다. 그는 전투 때 맨 앞에 섰고 직접 하는 백병전도 피하지 않았다. 그는 프랑스·스페인 연합 함대와 맞선 트라팔가르 해전에서도 빅토리호로 적 기함에 돌진했다가 저격병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빅토리호는 아직 퇴역하지 않은 채 영국 포츠머스항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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