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검사’ 신성식, 사표 쓰고 입당하며 “이재명, 먼지 한 톨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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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검사’ 신성식, 사표 쓰고 입당하며 “이재명, 먼지 한 톨 안 나와”

KOR뉴스 0 177 0 0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뉴스1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하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59·검사장)이 자신이 수사를 지휘한 이재명 대표 변호사비 대납 사건에 대해 “먼지 한 톨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현직 검사 신분인 신 검사장은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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