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바라보면서 방문요양사로 바쁜 ‘미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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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바라보면서 방문요양사로 바쁜 ‘미소 할머니’

조선닷컴 0 156 0 0

TV조선은 10월 2일 오전 9시 ‘다시 피는 인생’을 방송한다. 세종시 조치원의 시골 마을에서 한평생 가족을 보살피기 위해 온 힘을 쏟아내며 살아온 유순옥(78)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유씨는 4년째 방문 요양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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