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의 음악 정류장] [100] 한가위 보름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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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의 음악 정류장] [100] 한가위 보름달처럼

조선닷컴 0 152 0 0

“어머니 송편은 손바닥 송편 아버지 잡수라고 만드신 송편. 할머니 송편은 조각 밤 송편 우리들 먹으라고 만드신 송편”이라는 동요 ‘송편’은 동아일보 1933년 10월 15일 자에 악보와 함께 실려 있다. 지금은 이 노래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나 어머니, 할머니 등 온 가족이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을 빚는 정겨운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4분의 4박자에 바장조, 16마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교적 쉽게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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