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유현조, 최종일 맹타…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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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유현조, 최종일 맹타…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수확

조선닷컴 0 226 0 0

[OSEN=강희수 기자] 골프 국가대표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종일 신들린 버디 사냥으로 동메달을 땄다. 마지막날 유현조의 활약으로 유현조, 김민솔, 임지유로 구성된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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