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여제의 금빛 스매싱 먹혔다' 절치부심 안세영, 女단체 1세트 中 천위페이에 21-12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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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현장]'여제의 금빛 스매싱 먹혔다' 절치부심 안세영, 女단체 1세트 中 천위페이에 21-12 압승

조선닷컴 0 213 0 0
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여자 단체전 1세트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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