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전이 만든 선물, '역대 최약체 공격진+와카'가 얻은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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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이 만든 선물, '역대 최약체 공격진+와카'가 얻은 '자신감'

조선닷컴 0 144 0 0
진화(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19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쿠웨이트전 대승이 황선홍호에 준 것은 '승점 3점' 뿐만이 아니다. 가장 큰 선물은 '자신감'이다. 뚜껑을 열기 전 황선홍호를 향한 걱정의 목소리가 컸다. 제대로 실전에서 발을 한번도 맞춰보지 못한데다, '에이스' 이강인(PSG)도 뒤늦게 합류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최전방과 '와일드카드'의 존재감이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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