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 만난 위화 “中서 좌·우란 다 가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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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만난 위화 “中서 좌·우란 다 가짜일 수도”

조선닷컴 0 148 0 0
소설가 이문열(왼쪽)과 중국 소설가 위화가 서울 마포구의 한 중식당에서 식사하기 전 손을 잡은 채 웃고 있다. 위화는 이날 이문열에게 백차(白茶)를 선물하며 “제일 좋은 차를 갖고 왔는데, 그 주인공이 선생님이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문열은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는데 고맙다. 이천 집에 심은 나무가 숲처럼 커졌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태경 기자

“선생님, 한국에서 만나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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