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화제의 선수] 김포팀 왕지현,낙차 부상 딛고 특선급 다크호스로 급부상 조선닷컴 뉴스 0 240 0 0 2023.10.05 10:46 [OSEN=강희수 기자] 김포팀의 기대주 24기 왕지현은 중학교 시절 체육 교사의 권유로 사이클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1㎞ 속도 경기와 스프린터, 경륜 종목 등 주로 단거리 종목에서 활약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