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ON]'퍼펙트 게임'셔틀콕 여제 안세영 2관왕 페이스, '압도적'4강 진출 조선닷컴 뉴스 0 224 0 0 2023.10.05 10:47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스매시에는 거침이 없었다.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4강에 진출, 2관왕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