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길거리 테러’로 18명 사상… 하마스는 범인에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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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길거리 테러’로 18명 사상… 하마스는 범인에 “영웅”

세계뉴스 0 192 0 0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북쪽 도시 라아나나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했다. 용의자는 팔레스타인 남성 2명으로 파악됐다. /엑스

이스라엘 길거리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사고를 일으킨 용의자는 팔레스타인 남성 2명으로, 동기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당국은 이번 일을 ‘길거리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마스는 사고를 일으킨 남성들을 ‘영웅’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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