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1~2선발, AG 국대 동반 탈락…'광현종' 후계자가 이렇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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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1~2선발, AG 국대 동반 탈락…'광현종' 후계자가 이렇게 어렵다

조선닷컴 0 141 0 0

[OSEN=조형래 기자] 태극마크를 10여년 간 책임졌던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인 ‘광현종’, 김광현(SSG)과 양현종(KIA, 이상 35)의 진정한 후계자로 거듭나는 게 이렇게 어렵다. ‘광현종 후계자’로 불린 구창모(NC, 26)와 이의리(KIA, 21)는 주축으로 치러야 했던 첫 국제대회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최종적으로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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