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신인이란 변명 안 통해… 다방면에서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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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신인이란 변명 안 통해… 다방면에서 성장하겠다”

스포츠조선 0 141 0 0
출국하는 배지환

한층 확고한 주전 자리를 노리는 한국인 빅리거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미국으로 떠나 담금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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