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강점은 얼굴", "우린 잃을 게 없어" WKBL 플옵 앞두고 후끈 설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리팀 강점은 얼굴", "우린 잃을 게 없어" WKBL 플옵 앞두고 후끈 설전

스포츠조선 0 141 0 0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상암=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05

[상암=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9일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 구단 사령탑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입담으로 전초전을 벌였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벚꽃 같은 농구를 하겠다"고 하자, 하나원큐 김도완 감독은 "벚꽃은 빨리 진다"고 받아쳤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