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 생겼어, 아기 지워”…결혼 앞둔 남친의 배신, 파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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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 생겼어, 아기 지워”…결혼 앞둔 남친의 배신, 파혼해야 할까

KOR뉴스 0 50 0 0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웨딩타운의 드레스샵에 웨딩드레스가 전시돼 있다. /뉴스1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준비하던 예비신부가 남자친구로부터 파혼을 통보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파혼을 막고 싶지만 법적으로 결혼을 강제할 방법이 없고, 결혼 준비 비용으로 경제적 손해까지 발생한 상황이라 전문가들은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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