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떠나 ML 복귀, 연봉 2배 상승…터크먼 반전, 벨린저 떠나면 주전? 안심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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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떠나 ML 복귀, 연봉 2배 상승…터크먼 반전, 벨린저 떠나면 주전? 안심 못한다

스포츠조선 0 189 0 0

[OSEN=이상학 기자] 2022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34·시카고 컵스)이 메이저리그 복귀 후 연봉도 크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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