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즌 연속 챔프전 눈물,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의 일침 "성장-변화 없는 선수들, 바뀌어야 한다"[인천 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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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 연속 챔프전 눈물,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의 일침 "성장-변화 없는 선수들, 바뀌어야 한다"[인천 …

스포츠조선 0 58 0 0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경기를 지켜보는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의 모습.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4.01

[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눈물을 흘린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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