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힘들지만…‘타격 1위’ 안경 3루수의 강력한 의지, 16일 만에 1군 컴백 “본인이 문제없다고” [오!쎈 잠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수비 힘들지만…‘타격 1위’ 안경 3루수의 강력한 의지, 16일 만에 1군 컴백 “본인이 문제없다고”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0 74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타격 1위 허경민(34)이 어깨 부상을 털고 16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컴백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