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1세 초보 감독' 테르지치, 좌절은 없다..."우승을 위해 온 팀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만 41세 초보 감독' 테르지치, 좌절은 없다..."우승을 위해 온 팀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

스포츠조선 0 51 0 0

[OSEN=정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그들이 왜 이 대회의 챔피언인지를 증명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