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9110명의 탄식, 홈팬들도 야유…'트랜스포머 신화→AG 금메달'나균안 브레이크 없는 급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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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110명의 탄식, 홈팬들도 야유…'트랜스포머 신화→AG 금메달'나균안 브레이크 없는 급추락

스포츠조선 0 72 0 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응원하고 승리를 보기 위해 모인 2만 여 관중의 하루를 통째로 날렸다. 프로 의식 부재와 자기 관리에 실패한 모습으로 모든 팬들을 실망시켰다. 천신만고 끝에, 역경을 거치면서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서려는 듯 했지만, 1년 만에 추락했다. 추락이 얼마나 쉬운지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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