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제일 크다!" 숨죽였던 천재타자, 이젠 막내 아닌 베테랑의 존재감…태극마크 다니 '기분↑' [고척스케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목소리 제일 크다!" 숨죽였던 천재타자, 이젠 막내 아닌 베테랑의 존재감…태극마크 다니 '기분↑' [고척스…

조선닷컴 0 139 0 0
노시환과 강백호가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23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목소리 제일 크다! 2만점 준다!(류지현 코치)" "감사합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