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152' 믿기지 않는 추락이지만…김하성은 김하성, 美 평가 바뀌지 않았다 "M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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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타율 .152' 믿기지 않는 추락이지만…김하성은 김하성, 美 평가 바뀌지 않았다 "MIP"

조선닷컴 0 183 0 0

[OSEN=이상학 기자] 9월 부진이 깊어지고 있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지만 한 시즌 내내 쌓아온 평가는 무너지지 않았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의 최고 기량 발전 선수(Most Improved Player)로 의심의 여지없이 김하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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