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의 고향에서 도장깨기!…'최윤희→박태환' 잇는 한국 수영 전설 탄생할까 [항저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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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의 고향에서 도장깨기!…'최윤희→박태환' 잇는 한국 수영 전설 탄생할까 [항저우현장]

조선닷컴 0 239 0 0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우민이 1위를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09.28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해 나이 22세. 수영 선수로서 가장 설렘 가득한 나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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