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압도적 1위… 수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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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압도적 1위… 수영 3관왕

조선닷컴 0 258 0 0
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자유형 결승에서 성적을 확인하고 기뻐하고 있다./뉴스1

2001년생인 김우민(22·강원도청)은 수영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권유로 부산 중리초 1학년 때 물속에 뛰어들었다. DNA에 이미 새겨졌던 걸까. 그때 수영에 꽂혔다. 5학년 때부턴 선수의 길을 걸었다. 우상은 ‘원조 마린보이’ 박태환(34·은퇴). 언젠가 그와 같은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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