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여제는 굳건했다' 절치부심 안세영, 女단체 결승 첫판 中천위페이에 2-0 '압승', 기선제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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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현장]'여제는 굳건했다' 절치부심 안세영, 女단체 결승 첫판 中천위페이에 2-0 '압승', 기선제압 성공

조선닷컴 0 267 0 0
10월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대한민국과 중국 결승전. 1단식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안세영.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1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1경기를 잡아내며 29년만의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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