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 휘날리며 4100m 상공서 낙하… 美 104세 할머니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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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 휘날리며 4100m 상공서 낙하… 美 104세 할머니의 도전

세계뉴스 0 323 0 0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오타와에서 올해 104세인 도로시 호프너(아래)가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있다. 호프너는 이날 생애 2번째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보조 보행기에 의지해 생활하는 미국의 104세 할머니가 1만3500피트(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록이 인정되면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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