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광팬이 사장으로…연봉 1000만 달러, 업계 최고 대우 "이런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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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광팬이 사장으로…연봉 1000만 달러, 업계 최고 대우 "이런 놀라운 일이"

조선닷컴 0 191 0 0

[OSEN=이상학 기자] 뉴욕 메츠 광팬에서 야구단 최고 책임자가 됐다. 메츠의 새로운 야구운영사장으로 선임된 데이비드 스턴스(38)에겐 꿈을 이뤄낸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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