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짓'이라 욕 먹었던 '토트넘 호주 원정' → 억지 팬서비스 하고 왔나 "솔직히 가기 싫었다" SON 동료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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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이라 욕 먹었던 '토트넘 호주 원정' → 억지 팬서비스 하고 왔나 "솔직히 가기 싫었다" SON …

스포츠조선 0 67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역시 선수들도 좋아했을 리 없었다. 토트넘이 시즌 종료 이틀 뒤 호주 원정을 떠나 친선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공격수 데얀 클루셉스키가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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