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명화 돋보기] 벽과 바닥 경계 없어… 초현실적 입체 세상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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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명화 돋보기] 벽과 바닥 경계 없어… 초현실적 입체 세상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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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즐기는 방식은 여러 가지예요. 보통 미술관을 방문해 명화를 감상하지만, 명화 이미지를 활용한 공간에서 눈과 귀로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술 작품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다양하게 재구성해 선보이고 있어요.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내년 3월 3일까지 열리는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도 그중 하나입니다. 초현실주의 미술가 살바도르 달리(1904~1989) 그림을 공간으로 확장해 빛과 음악으로 안을 채워 넣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죠.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열리는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전시 일부. /T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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