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억대 연봉→팔꿈치 부상…SUN의 남자, 마침내 복귀 시동 “7월 얼굴 볼 수 있을 것”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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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억대 연봉→팔꿈치 부상…SUN의 남자, 마침내 복귀 시동 “7월 얼굴 볼 수 있을 것” [오!쎈 잠실]

스포츠조선 0 49 0 0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팔꿈치를 다쳐 이탈한 최승용(23·두산 베어스)이 7월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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