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에 꽂힌 30대 엔지니어, 현대車에 사표 던지고 선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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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꽂힌 30대 엔지니어, 현대車에 사표 던지고 선택한 길

KOR뉴스 0 141 0 0
허범석 삼이오 대표한양대 전자통신공학, 전 현대차 전자선행설계팀·제어기반기술개발팀 연구원 및 MaaS개발팀 매니저 사진 삼이오

30대 공대생은 ‘산삼’에 진심이다. 7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던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 현대차에 사표를 던졌다. 비좁은 회사 연구실 대신 76만330㎡ 규모의 산(山)으로 출근한다. 산삼 농장 관리를 맡은 부대표와 계절마다 달라지는 기온, 날씨, 토양 등에 따라 어떻게 하면 질 좋은 삼(蔘)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 산 전체가 그의 연구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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