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의혹에 "3년 전이라 기억 안난다"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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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뒷담화 의혹에 "3년 전이라 기억 안난다" [Oh!쎈 포인트]

SK연예 0 65 0 0

[OSEN=최이정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과거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비하, 조롱하는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5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뒷담화 카톡이 공개됐다"라며 민 대표가 보여준 뉴진스를 향한 사랑과는 대치돼 충격을 안긴 메시지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민 대표는 "그 내용이 기억도 안 난다"라고 대답했다.

앞서 한 연예 유튜버는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을 비하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근거로는 민 대표가 부대표와 나눴다는 카톡 대화를 제시하며 민 대표가 부대표에게 "돼지 같이 살 쪄도 인기몰이해 주고 있으니까", "쟤네가 멋진 척 한다고 멋있는 말 늘어놓으면서 정작 나한테 인사 안 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다", "살 하나 못 빼서 XX게 혼나는 초딩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어는 없었지만 정황상 뉴진스를 향한 언급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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