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사람 1명도 없어요" ML 몸던진 158km+19세 괴물, 국가대표는 아직 '어려운' 자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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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1명도 없어요" ML 몸던진 158km+19세 괴물, 국가대표는 아직 '어려운' 자리 [인터뷰]

조선닷컴 0 162 0 0
인터뷰에 임한 장현석. 김영록 기자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직 어리둥절합니다. 아는 사람이 1명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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