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라켓 부수고 악수 거절' 권순우 비매너 논란에 "상당히 유감" 조선닷컴 뉴스 0 146 0 0 2023.09.27 00:36 [OSEN=강필주 기자] 올림픽 역도 여자 금메달리스트 출신 장미란(40)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테니스 권순우의 비매너 행동을 지적하고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