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패한 북한 농구팀 관계자 “북한이라 부르지 말라”며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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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패한 북한 농구팀 관계자 “북한이라 부르지 말라”며 발끈

조선닷컴 0 198 0 0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향미(왼쪽부터)와 정성 감독, 북한 대표팀 관계자. 통역을 위해 참석한 관계자는 번번이 국내 취재진의 질문을 막았다. / 장민석 기자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 체육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C조 2차전에서 한국에 62대81로 패한 북한의 정성심 감독과 강향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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