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역전승→4강 진출' 장우진-임종훈 조의 환상 브로맨스..."서로 믿음과 경험 있으니 이겨낼 수" [오!쎈 항저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3-2 역전승→4강 진출' 장우진-임종훈 조의 환상 브로맨스..."서로 믿음과 경험 있으니 이겨낼 수" […

조선닷컴 0 184 0 0

[OSEN=항저우(중국), 손찬익 기자]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고 서로 믿음과 경험이 있으니 이겨낼 수 있었다”. (장우진) “언제나 그랬듯이 고비가 찾아왔지만 (장)우진이 형을 믿고 잘 이겨냈다”. (임종훈)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