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ON]"결승서 보자" 한-일 '2001년생 축구 재능' 우승 라이벌 구보, 이강인 향해 '결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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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ON]"결승서 보자" 한-일 '2001년생 축구 재능' 우승 라이벌 구보, 이강인 향해 '결투장'

스포츠조선 0 198 0 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이강인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도하(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1.11

[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1년생 '동갑내기'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는 대한민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재능이다. 어린 시절 스페인으로 건너가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2021~2022시즌엔 레알 마요르카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둘은 국적을 뛰어 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서로 생일을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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